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람의 나라(게임)/사건 사고 (문단 편집) == 용무기 복사 사건 == [[http://goeyu.com/board/view.php?id=screenshot&no=190663|참고]] 2014년 8월, 보존의주석조각이 처음 나왔을 때였다. 용무기를 지르고 마지막 창에 보존의주석조각 사용여부를 알리는 창이 떴는데, 그 창에서 마령환검을 걸고 지르면 끼고 있는 용무기는 빠지고 용무기가 하나 더 생기는 복사 현상이 일어났다. 원리는 마령환검에 걸린 동안 무기가 전속되기 때문에 지를 수 없었지만 이미 보존의주석조각이 뜨는 시점에서 성공, 실패가 결정되는 시스템으로 추정된다. 용전복사버그가 일어난 지 얼마 안되어서 또 이런 복사가 일어난 것이다. ~~차라리 패치를 안하는 것이 낫다 패치를 할 때마다 이런 오류가 생기니~~ 약 한달 정도 뒤 제보로 운영진은 복사 존재를 알았고 조용히 용무기를 회수했다. 버그는 서버안정화라는 명목으로 패치를 해서 막았다. 위 참고글의 작성자는 제보자로서 선처를 받아 영구정지가 아닌 1년 정지를 받았다고 한다. 그런데 부캐릭 고용으로 빼돌린 것은 없어지지 않고 있었다고... 현재는 용무기 강화 중 마령환검이 걸리면 강화 NPC가 "용XXXX은 어디 갔는가?"라는 말을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